[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자동차 부품 및 내장품 판매업체 에스제이케이는 채권자에 의한 파산신청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채권자의 파산신청에 대해 법원과 신청인(채권자)으로부터 송달 받은 내역은 없으나 파산신청이 접수된 사실은 확인했다고 31일 공시했다.
justic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31일 19:21
최종수정 : 2019년05월31일 19:21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자동차 부품 및 내장품 판매업체 에스제이케이는 채권자에 의한 파산신청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채권자의 파산신청에 대해 법원과 신청인(채권자)으로부터 송달 받은 내역은 없으나 파산신청이 접수된 사실은 확인했다고 3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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