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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코스트코 회원에게 관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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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서 현대카드로만 결제 가능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지난 24일 이후 코스트코에서는 현대카드와 현금 결제만 가능하다. 이에 코스트코 회원들은 현대카드 발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미지=현대카드]

31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코스트코와 현대카드는 지난해 8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후 약 9개월 간 새로운 코스트코 특화카드 출시를 기획했다. 현대카드가 없는 코스트코 회원들이 간편하게 카드를 발급받아 결제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등 결제 카드 변경에 따른 코스트코 회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차분하게 준비해왔다.

현대카드는 코스트코 회원들이 현장에서 불편함 없이 카드를 신청할 수 있도록 전국 모든 코스트코 매장에 카드 신청 공간을 충분히 확보해 운영 중이다.

코스트코 매장 내 위치한 현대카드 신청 부스에서 카드를 신청하면 현장에서 발급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발급 가능 고객은 카드번호를 스마트폰 앱카드나 휴대전화(본인 명의) 문자메시지 등으로 우선 발급 받아 코스트코 쇼핑에 활용하면 된다. 뿐만 아니라, 현대카드 홈페이지와 앱에서도 카드 신청이 가능해 매장 방문 전 미리 신청하면 보다 편리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한편, 현대카드는 단순한 결제 서비스 파트너를 넘어 코스트코와 전면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코스트코 회원들의 쇼핑 데이터를 분석해 회원들에게 맞춤형 상품과 혜택을 추천하고, 함께 코스트코 온라인몰도 활성화시킬 예정이다. 또, 양사의 모든 채널에서 서로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하는 등 고객들이 현대카드와 코스트코의 다양한 서비스들을 유기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현대카드는 코스트코의 주요 고객군 중 하나인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한 특화 서비스를 개발하고, 코스트코의 대표 상품과 현대카드의 공간을 함께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여는 등 마케팅과 브랜드의 영역에서도 다양한 협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코스트코 고객들이 더 크고 다채로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결제서비스와 상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며 “코스트코와의 파트너십을 새로운 패러다임의 금융과 유통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카드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한 코스트코 회원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6월 6일(목)까지 2주 간 코스트코에서 현대카드로 10만 원 이상 결제 시에는 6개월, 50만 원 이상 결제할 경우에는 12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6월 30일까지 현대카드로 코스트코멤버십 연회비 자동납부 신청한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로키’ 에코백을 증정한다.

  

0I0870948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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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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