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현 기자] 2019.5.31. |
[울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현대중공업이 31일 오전 10시 주주총회를 열기로 한 장소인 울산 동구 한마음회관에서 주총 장소를 변경해 이날 오전 11시10분께 울산대학교 체육관으로 옮겨 임시 주총을 열었다. 이날 주총에서 현대중공업은 법인분할을 가결했다. 법인분할 통보 소식이 알려지자 조합원들이 격분하고 있다. 2019.5.31 news2349@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31일 12:16
최종수정 : 2019년05월31일 12:57
[남동현 기자] 2019.5.31. |
[울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현대중공업이 31일 오전 10시 주주총회를 열기로 한 장소인 울산 동구 한마음회관에서 주총 장소를 변경해 이날 오전 11시10분께 울산대학교 체육관으로 옮겨 임시 주총을 열었다. 이날 주총에서 현대중공업은 법인분할을 가결했다. 법인분할 통보 소식이 알려지자 조합원들이 격분하고 있다. 2019.5.31 news23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