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저우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중국 여성 3명이 후난(湖南)성 천저우(郴州) 주룽강(九龍江) 폭포에서 고난도 ‘수중부양요가’ 묘기를 펼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2019.5.29.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30일 11:33
최종수정 : 2019년05월30일 11:32
[천저우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중국 여성 3명이 후난(湖南)성 천저우(郴州) 주룽강(九龍江) 폭포에서 고난도 ‘수중부양요가’ 묘기를 펼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2019.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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