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럭셔리 준대형 SUV 노틸러스(Lautilus)를 출시했다. 노틸러스에 적용된 독특한 메쉬그릴을 통해 링컨의 시그니처룩을 완성했으며 사각지대를 감지하는 코-파일럿(Co-Pilot 360), 링컨 최초로 도입된 운전자 차선 유지를 돕는 레인 센터링(Lane centerting)기능 등 운전자의 안전을 강조한 최첨단 기술이 집약 되었다. 링컨 노틸러스는 셀렉트와 리저브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각 5,870만원, 6,600만원이다. 2019.05.28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