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가 27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인터뷰를 앞두고 배우 송강호가 봉준호 감독이 들고 있는 마이크를 보고 놀라고 있다. 2019.05.27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27일 15:46
최종수정 : 2019년05월27일 15:47
[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가 27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인터뷰를 앞두고 배우 송강호가 봉준호 감독이 들고 있는 마이크를 보고 놀라고 있다. 2019.05.27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