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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동두천시 중앙동 협신(대표 최광열)은 지난 22일에 중앙동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위하여 소머리국밥 5개를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소머리국밥은 중앙동 맞춤형복지팀이 복지사각지대 5가구를 가가호호 방문하여 전달했다. 협신 최광열 대표는 “앞으로도 매월 1회, 국밥 5개를 정기적으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해,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겠다”며, “한 끼 식사지만, 정성껏 준비한 국과 밥을 드시고 든든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22 yangsanghy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