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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아이디어 엑셀러레이팅’ 워크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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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아이디어 공모전 통해 8건 채택...다음달 19일 정책제안 콘서트서 순위 결정

[하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도 하남시가 다음 달 열리는 시민참여 정책제안 콘서트에 앞서 시민 정책제안자와 공무원 혁신정책발굴단이 자리를 함께 해 아이디어 발전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 하남시에서 시민 정책제안자와 공무원 혁신정책발굴단이 모여 아이디어 발전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하남시]

시는 지난 4월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시민과 공무원 40건의 아이디어를 접수하고 1차 내부심사, 2차 외부전문가, 3차 혁신 서포터즈 및 온라인 시민 정책평가단 평가를 통해 최종 8건의 정책을 채택했다.

채택된 안건으로는 ▲하남브랜드 형성‘하남 웰니스 클러스터’▲하남시 무단방치 자전거와 지역화폐를 활용한 공유자전거 ▲‘지금 만나러 갑니다’(독거노인-청소년 결연사업) ▲주민과 함께하는 치매극복 프로젝트(실버벨 선생님) ▲임산부 전용 좌석예약제 광역버스(BB_BUS) 공유문화 확산을 위한 관용차량 이용방안 ▲공영주차장 관리 및 안내 통합 센터 구축 ▲어린이 통학차량 정차구역 설치방안 등이다.

워크숍에서는 채택된 8건의 아이디어에 대한 팀별 사업개요 발표 및 아이디어 정책숙성, 양방향 아이디어 개선제안, 아이디어 컨설턴트 지원 등을 통해 정책제안 수준을 향상시켰다.

워크숍에 참여한 시민은 “아이디어를 접수하고 채택하는데서 그치지 않고 실행을 위한 업그레이드 회의가 신선했다”며 “특히 참여한 공무원들의 정책 보완 및 발전에 대한 적극적인 모습에 놀랐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다음달 19일 열리는 ‘시민참여 정책제안 콘서트’에서 시민 현장평가단을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observer002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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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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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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