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인턴기자 = 타케무라 노부유키 토요타 코리아 사장(오른쪽)이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토요타 용산 전시장에서 열린 ‘뉴 제너레이션(New Generation) RAV4'의 기자 발표회에서 모델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6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로 새롭게 출시된 신형 RAV4(Robust Accurate Vehicle)는 전자식 4륜구동 시스템(E-Four)으로 한층 강력해진 주행안정성을 실현했다. 2019.05.21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