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16일 하나투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9만원으로 유지했다.
하나투어는 여행상품을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하는 종합 여행 홀세일러다. 신한금융투자 성준원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하나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9년 연결 영업이익 458억원(+84.2% YoY) 전망,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
▶ 자회사 실적 개선 기대
하나투어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228억5242만원으로 전년 동기 2293억4028만원 대비 2.8%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31억6455만원으로 전년 동기 120억1220만원 대비 9.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0억9336만원으로 전년 동기 66억5952만원 대비 36.5% 늘었다.
17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하나투어 주가는 전일대비 0.16% 하락한 6만40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하나투어는 여행상품을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하는 종합 여행 홀세일러다. 신한금융투자 성준원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하나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9년 연결 영업이익 458억원(+84.2% YoY) 전망,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
▶ 자회사 실적 개선 기대
하나투어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228억5242만원으로 전년 동기 2293억4028만원 대비 2.8%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31억6455만원으로 전년 동기 120억1220만원 대비 9.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0억9336만원으로 전년 동기 66억5952만원 대비 36.5% 늘었다.
17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하나투어 주가는 전일대비 0.16% 하락한 6만4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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