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경남도, 행안부 ‘마을공방 육성사업’ 공모에서 2곳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국 7곳 중 2곳 차지...정인센티브 2억 5천만원 확보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마을공방 육성사업 공모’에서 김해시 ‘꿈꾸는 무계 청년학교’와 하동군 ‘평사리 공방마을 넘실 육성사업’이 최종 선정돼 재정인센티브 2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마을공방(Village Factory)’은 님비현상 등 개인주의 심화, 노인 소외문제, 세대간 갈등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를 복원하기 위해 조성되는 지역단위 거점공간이다.

경남도청 전경[사진=경남도청]2018.11.8.

행정안전부는 지난 3월 공모를 실시해 4월 말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실현가능성, 공동체성, 사업효과성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전국 7곳을 최종 선정했는데 경남도가 2곳을 차지했다. 

선정된 ‘김해시 꿈꾸는 무계 청년학교’는 김해 무계동 일원 도시재생구역 내 유휴공간에 청년 예술가들이 참여해 밴드, 마술, 연극 등 문화공연과 지역 주민들에게 예술교육을 실시하는 지역의 상징적인 문화예술 거점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무계 청년학교가 마련되면, 기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돼 김해시 문화거점으로 구축되고, 청년 일자리 창출, 주변 상가 활성화, 세대 간 격차해소 등 지역사회 공헌으로 지역 공동체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 평사리 공방마을 ‘넘실’ 육성사업‘은 하동군 악양생활문화센터 앞 유휴지에 컨테이너를 리모델링해 중고 및 신간 책공방, 식물 연구를 위한 식물공방, 음악 공유공간, 지역소식을 전달하는 유튜브방송국 등이 조성되며, 광장을 이용한 야외 영화상영, 프리마켓 등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 인프라와 대중적 문화 프로그램이 부족한 하동군에 ‘넘실’ 공방이 조성되면, 귀촌 예술인의 창작활동 공간, 가족단위의 문화체험 공간 등 문화예술의 거점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경남도는 2015년부터 시작된 마을공방 육성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왔으며, 2016년 선정된 밀양 신안문화마을 공방은 지난해 12월 개소해 운영 중이다. 2017년과 2018년 선정된 김해 새활용 문화공방과 김해 봉황예술극장, 산청 간디숲속마을도 올해 개소될 예정이다.

최영호 경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마을공방 조성사업은 공터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고, 나아가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발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