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은 16일 삼양식품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유지했다.
삼양식품은 '삼양라면', '불닭볶음면' 등을 만드는 라면회사다. 대신증권 한유정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삼양식품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0,000원 유지
▶ 기대치에 부합한 1분기
▶ 그래도, 그래서 매력적인 Valuation
삼양식품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098억412만원으로 전년 동기 1280억6411만원 대비 14.2%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14억3470만원으로 전년 동기 120억4273만원 대비 5%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억2360만원으로 전년 동기 38억73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이날 오전 9시 27분 현재 삼양식품 주가는 전일대비 1.26% 하락한 7만84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삼양식품은 '삼양라면', '불닭볶음면' 등을 만드는 라면회사다. 대신증권 한유정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삼양식품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0,000원 유지
▶ 기대치에 부합한 1분기
▶ 그래도, 그래서 매력적인 Valuation
삼양식품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098억412만원으로 전년 동기 1280억6411만원 대비 14.2%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14억3470만원으로 전년 동기 120억4273만원 대비 5%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억2360만원으로 전년 동기 38억73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이날 오전 9시 27분 현재 삼양식품 주가는 전일대비 1.26% 하락한 7만84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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