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부토건은 올해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4억662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2% 증가한 389억6961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한 -10억7809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1분기 매출액은 389억5433만원으로 전년대비 1.1% 늘었다. 영업이익은 -12억2764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순이익은 -12억649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삼부토건 주가는 전일대비 2.26% 상승한 905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1.2% 증가한 389억6961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한 -10억7809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1분기 매출액은 389억5433만원으로 전년대비 1.1% 늘었다. 영업이익은 -12억2764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순이익은 -12억649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삼부토건 주가는 전일대비 2.26% 상승한 905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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