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투어는 올해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31억6455만원으로 전년대비 9.5%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8% 감소한 2228억5241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36.5% 증가한 90억9336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1분기 매출액은 1496억6419만원으로 전년대비 5.6%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28억7153만원으로 전년대비 7.2% 감소했다.
순이익은 140억3172만원으로 전년대비 7.7% 감소했다.
이날 하나투어 주가는 전일대비 0.16% 상승한 6만44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2.8% 감소한 2228억5241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36.5% 증가한 90억9336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1분기 매출액은 1496억6419만원으로 전년대비 5.6%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28억7153만원으로 전년대비 7.2% 감소했다.
순이익은 140억3172만원으로 전년대비 7.7% 감소했다.
이날 하나투어 주가는 전일대비 0.16% 상승한 6만44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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