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경로당인 전주 기령당 제422주년 기념행사가 이상칠 당장을 비롯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열렸다.

기령당은 전주시 완산동 군자정 자리에 위치해 있고 예로부터 전라관찰사나 전주 부윤이 가장 먼저 찾는 곳으로 이름나 있으며 지금도 자치단체장을 비롯한 정치인과 기관장들이 어르신들의 덕담을 듣기 위해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상칠 당장은 “전통과 역사를 계승하는 기령당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기령당이 전주 한옥마을과 연계하여 중요한 역사문화공간으로서의 가치를 보존하고 계승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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