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지난 12일 석가탄신일을 맞아 홍콩 빅토리아공원에서 ‘아기 부처상’을 목욕시키는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빅토리아 공원에서는 각종 불교 공연, 채식 요리 시식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렸다. 홍콩 당국은 지난 1999년부터 석가탄신일을 공휴일로 지정했다. 2019.5.12.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13일 11:07
최종수정 : 2019년05월13일 23:21
[홍콩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지난 12일 석가탄신일을 맞아 홍콩 빅토리아공원에서 ‘아기 부처상’을 목욕시키는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빅토리아 공원에서는 각종 불교 공연, 채식 요리 시식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렸다. 홍콩 당국은 지난 1999년부터 석가탄신일을 공휴일로 지정했다. 2019.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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