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증권은 13일 웹젠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만1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삼성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2만3000원 대비 8% 낮은 수준이다.
웹젠은 NHN 계열의 온라인 게임 개발업체다. 삼성증권 오동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웹젠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월 출시된 마스터탱커의 저조한 실적과 기존 게임들의 매출 감소로 매출액은 y-y 24.1% 하락한 415억원 기록하며 컨센서스 14.8% 하회. 신작 출시에 따른 마케팅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y-y 6.2% 감소한 92억원으로 컨센서스를 24.4% 하회함
▶ 판호 발급 지연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세는 리스크 요인이나, 뮤 IP 게임들의 판호 발급 시 실적 개선에 의한 주가 상승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됨
웹젠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414억8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46억8400만원 대비 24.1%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1억7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41억5300만원 대비 6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01억원으로 전년 동기 168억5300만원 대비 40% 감소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웹젠 주가는 전일대비 2.50% 하락한 1만755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웹젠은 NHN 계열의 온라인 게임 개발업체다. 삼성증권 오동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웹젠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월 출시된 마스터탱커의 저조한 실적과 기존 게임들의 매출 감소로 매출액은 y-y 24.1% 하락한 415억원 기록하며 컨센서스 14.8% 하회. 신작 출시에 따른 마케팅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y-y 6.2% 감소한 92억원으로 컨센서스를 24.4% 하회함
▶ 판호 발급 지연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세는 리스크 요인이나, 뮤 IP 게임들의 판호 발급 시 실적 개선에 의한 주가 상승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됨
웹젠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414억8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46억8400만원 대비 24.1%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1억7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41억5300만원 대비 6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01억원으로 전년 동기 168억5300만원 대비 40% 감소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웹젠 주가는 전일대비 2.50% 하락한 1만75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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