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단 3분 과학으로 소통’ 페임랩 코리아 대상 서울대 정민정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최우수 GIST 김연호·우수 충북대 김태림씨
본선 진출자 10인, 과학커뮤니케이터 위촉

[서울=뉴스핌] 김영섭 기자 = 과학을 주제로 3분 동안 발표하는 국내 최대 과학소통 경연대회 ‘페임랩(Fame Lab) 코리아’ 대상의 영예는 서울대 정민정씨에게 돌아갔다.

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10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린 ‘2019 페임랩 코리아’ 최종 본선대회 결과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김연호(광주과학기술원)·김태림(충북대)씨는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또 이번 대회 본선 진출자 10인 모두에게 과기정통부의 과학 커뮤니케이터 위촉장이 수여됐다.

특히 대상 수상자는 내달 4∼9일 영국 페임랩 국제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할 자격을 얻었다.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도 국제대회 참관과 첼튼엄 과학 페스티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5월 10일 KT스퀘어 드림홀(서울 광화문)에서 개최된 '2019 페임랩 코리아'에서 대상 수상자 정민정 씨(왼쪽)와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미래인재정책국장(오른쪽)이 시상식 후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페임랩 코리아는 기존의 ‘틀에 박힌 발표 자료’를 사용하는 대신 ‘자신만의 독특한 소품’ 등을 이용하는 경연대회다. 대중이 과학기술을 지식이 아닌 문화로 즐길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발표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도 1차 예선과 2차 종합예선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실력자들을 발굴했다. 최종 선정된 10인은 페임랩 국제대회에 참가할 한국대표가 되기 위해 우열을 겨뤘다.

페임랩 코리아는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주한영국문화원이 공동 주관했다. 앞서 20세 이상의 과학 관련 분야를 전공한 대학(원)생, 과학자, 공학자, 수학자, 과학교사, 해설사, 과학 전공 언론인 및 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했다.

페임랩 코리아를 통해 발굴된 과학 커뮤니케이터들은 성인 대상 과학 공연, 길거리 과학 버스킹, 중·고등학생 대상 과학 강연, 청소년 과학상황극 '톡신' 등에 참여한다. 기존 선발된 50여명의 과학 커뮤니케이터들은 6년째 과학기술과 대중의 소통과 교류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지난 10일 저녁 7시부터 KT스퀘어 드림홀(서울 광화문)에서 개최된 '2019 페임랩 코리아'에서 본선 진출자들(10인)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주홍 씨, 이가진 씨, 김미경 씨, 김연호 씨(최우수상), 정민정 씨(대상), 김태림 씨(우수상), 오수찬 씨, 유승영 씨, 박윤지 씨. 이어 뒷줄 왼쪽부터 강상균 씨,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미래인재정책국장,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심사위원), 샘 하비 주한영국문화원 원장, 안성진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윤태진 아나운서(심사위원), 황영준 박사(심사위원). 2019.05.10. [사진=과기정통부]

kimy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5월 1일 '노동절' 법정 공휴일 된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공무원과 택배 기사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던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이 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4일 법안소위원회를 열고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공무원도 노동자다! 5.1. 노동절 휴무 보장하라'는 현수막이 정부세종청사 앞에 걸려있다. [사진=뉴스핌 DB]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행안위 법안1소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드디어 반쪽짜리 노동절이 온전한 노동절이 됐다"며 "아직 본회의 등이 남아 있지만,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에 모든 일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쉴 수 있게 되는 데 큰 걸음을 내디뎠다"고 전했다. 윤 의원은 "관련 법을 심사하는 행안위 법안1소위 위원장으로 그간 엄청나게 많은 문자 메시지 등을 받았다. 야당이 선뜻 법안 처리에 동의해 주지 않아 목소리를 높이는 일도 있었다"며 "쉽지 않은 과정이었기에, 개인적으로도 오늘 법안 처리가 더욱 뜻깊다. 일하는 사람이 제대로 대접받는 세상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동절은 지난 1994년에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법정 공휴일은 아니어서 실제 법적으로 쉴 수 있는 것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한정됐다. 이에 대표적으로 공무원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다. 이번 공휴일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으면 올해 5월 1일 노동절부터 법상 근로자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국민이 휴일로 보낼 수 있게 된다. kimsh@newspim.com 2026-03-24 14:11
사진
뉴스핌 4월 9일 '서울이코노믹포럼' [서울=뉴스핌] 김범주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오는 4월 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4회 서울이코노믹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이재명 정부, AI 시대 신성장 동력 빌드업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AI(인공지능), 정치 정쟁 해소, 주거복지, 지방경제 등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는 여야 정치인들이 참여해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논의한다. 행사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총 5개 세션 토론과 강연으로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국가 전략과 정치·사회 구조 개혁 방향을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 혁명 도래, 교육과 사회는 뭘 준비해야 하나'를 주제로 토론이 열린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하며 윤동열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AI 기술 확산이 노동시장과 교육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인재 양성 전략과 사회 제도 개편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치 정쟁에서 실용으로 대전환'을 주제로 여야 정치권 인사들이 토론에 나선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참여한다. 윤종빈 한국정치학회장이 사회자로 나선다.  해당 세션에서는 정치 양극화와 정쟁 중심 정치 구조를 넘어 경제 성장과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정치 시스템의 전환 방향이 논의될 전망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주거 복지는 저출산 극복의 필수품…여야 합의로 중장기 플랜 만든다'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참여하며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주거 안정 정책이 출산율과 인구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주거 정책 방향과 정치권 합의 가능성이 논의될 예정이다. 네 번째 세션에서는 '지방경제 살려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키우자' 주제로 지역균형 발전과 산업 전략을 다룬다.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이 토론에 참여하며 채지민 성신여대 지리학과 교수가 사회와 주제 발표를 맡는다. 해당 세션에서는 신내생적 산업 전략과 창업 생태계 구축을 중심으로 지방경제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다섯 번째 세션에서는 '100년 만에 다시 엄습하는 파시즘'을 주제로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이 강연을 진행한다. 홍 의장은 글로벌 정치경제 질서 변화와 민주주의 위기, 극단주의 정치 확산이 경제와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할 예정이다. 포럼은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뉴스핌은 포럼 참가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wideopen@newspim.com 2026-03-23 11:0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