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승현 이지현 이민경 홍형곤 기자 = 지난달 23일 바른미래당의 패스트트랙 합의안 추인에 대해 “정치적, 역사적 죄악을 저질렀다”면서 탈당을 선언한 이언주 무소속 의원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이언주TV'를 통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뉴스핌 정치부는 최근 서울 상수동의 한 음식점에서 이 의원을 직접 만나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게 된 솔직담백한 속내를 들어봤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09일 18:06
최종수정 : 2019년05월09일 18:08
[서울=뉴스핌] 김승현 이지현 이민경 홍형곤 기자 = 지난달 23일 바른미래당의 패스트트랙 합의안 추인에 대해 “정치적, 역사적 죄악을 저질렀다”면서 탈당을 선언한 이언주 무소속 의원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이언주TV'를 통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뉴스핌 정치부는 최근 서울 상수동의 한 음식점에서 이 의원을 직접 만나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게 된 솔직담백한 속내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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