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승현 이지현 이민경 홍형곤 기자 = 무소속 이언주 의원은 지난달 23일 바른미래당의 패스트트랙 합의안 추인에 대해 “정치적, 역사적 죄악을 저질렀다”면서 탈당을 선언했다.
뉴스핌 정치부는 최근 서울 상수동의 한 음식점에서 이 의원을 직접 만나 대담하고 솔직담백한 속내를 들어봤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08일 13:53
최종수정 : 2019년05월08일 14:34
[서울=뉴스핌] 김승현 이지현 이민경 홍형곤 기자 = 무소속 이언주 의원은 지난달 23일 바른미래당의 패스트트랙 합의안 추인에 대해 “정치적, 역사적 죄악을 저질렀다”면서 탈당을 선언했다.
뉴스핌 정치부는 최근 서울 상수동의 한 음식점에서 이 의원을 직접 만나 대담하고 솔직담백한 속내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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