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아이, 척추고정장치 브라질서 수입품목허가 취득

기사입력 : 2019년05월09일 11:50

최종수정 : 2019년05월09일 11:49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유앤아이는 자사 척추고정장치(Velofix™ TLIF Cage)가 브라질 보건당국(ANVISA)의 의료기기 수입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승인일자는 지난 3월 6일이며, 허가증의 유효기간은 2027년 3월 27일까지다.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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