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은 8일 오리온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3만8000원으로 유지했다.
오리온은 '초코파이'로 유명한 제과 전문업체다. 유안타증권 박은정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오리온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Review: 매출 부진에 따른 이익체력 하락
▶ 단기 저점, 추세적 상승을 위해서는 점유율 회복이 필수
오리온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4976억1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162억6700만원 대비 3.6%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73억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36억1700만원 대비 17.4%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12억6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59억1500만원 대비 22.2% 감소했다.
지난 7일 주가는 전일대비 1.92% 하락한 9만7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오리온은 '초코파이'로 유명한 제과 전문업체다. 유안타증권 박은정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오리온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Review: 매출 부진에 따른 이익체력 하락
▶ 단기 저점, 추세적 상승을 위해서는 점유율 회복이 필수
오리온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4976억1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162억6700만원 대비 3.6%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73억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36억1700만원 대비 17.4%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12억6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59억1500만원 대비 22.2% 감소했다.
지난 7일 주가는 전일대비 1.92% 하락한 9만7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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