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다 (인도)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인도를 강타한 사이클론 '파니'로 인해 뿌리채 뽑힌 나무와 쓰러진 간판 사이로 한 여인이 물통을 들고 지나가고 있다. 2019.05.03 |
007@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04일 08:20
최종수정 : 2019년05월04일 08:20
[코르다 (인도)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인도를 강타한 사이클론 '파니'로 인해 뿌리채 뽑힌 나무와 쓰러진 간판 사이로 한 여인이 물통을 들고 지나가고 있다. 2019.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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