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인턴기자 = 2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라이프 모빌리티 '씽씽' 서비스 론칭 포토행사에서 모델들이 라이프 모빌리티 '씽씽'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씽씽'은 2세대 모델을 도입해 안전성과 편리성을 극대화하고 주행시간도 1세대 대비 2배 긴 4시간 더 길어졌으며 마이크로 모빌리티 전용 보험을 적용해 소비자가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점도 차별화된 경쟁력이라고 밝혔다. 2019.05.02 dlsgur975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