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메리츠종금증권은 2일 대림산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유지했다.
대림산업은 해외 플랜트 비중 높은 종합건설업체로 자회사 여천NCC에서 석유화학제품 생산 중이다. 메리츠종금증권 박형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림산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주택 원가율 80.1% - 마곡 병원 및 영종도 주택 관련 460억 환입
▶ 플랜트 원가율 84.3% - 국내 발전 및 석유화학 플랜트 관련 180억 환입
▶ 연결법인 중 대림에너지, 삼호 실적 서프라이즈
▶ 2019년 주택 분양 확대, 자체사업 매출 인식, 해외 안정화에 따라 실적 개선
▶ 극단적으로 낮아진 Valuation 과 실적 상향이 주가 회복을 이끌 전망
대림산업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조3220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8360억원 대비 18.1%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408억8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482억4200만원 대비 2.9%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210억4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439억600만원 대비 9.3% 감소했다.
지난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0.21% 하락한 9만68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대림산업은 해외 플랜트 비중 높은 종합건설업체로 자회사 여천NCC에서 석유화학제품 생산 중이다. 메리츠종금증권 박형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림산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주택 원가율 80.1% - 마곡 병원 및 영종도 주택 관련 460억 환입
▶ 플랜트 원가율 84.3% - 국내 발전 및 석유화학 플랜트 관련 180억 환입
▶ 연결법인 중 대림에너지, 삼호 실적 서프라이즈
▶ 2019년 주택 분양 확대, 자체사업 매출 인식, 해외 안정화에 따라 실적 개선
▶ 극단적으로 낮아진 Valuation 과 실적 상향이 주가 회복을 이끌 전망
대림산업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조3220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8360억원 대비 18.1%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408억8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482억4200만원 대비 2.9%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210억4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439억600만원 대비 9.3% 감소했다.
지난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0.21% 하락한 9만68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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