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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배우 이성경, 라미란이 30일 오후 서우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걸캅스 언론시사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영화 '걸캅스'는 민원실 퇴출 0순위 전직 전설의 형사 '미영'과 민원실로 밀려난 현직 꼴통 형사 '지혜'가 펼쳐나가는 비공식 합동 수사 이야기이다. 2019.04.30 kilroy0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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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배우 이성경, 라미란이 30일 오후 서우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걸캅스 언론시사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영화 '걸캅스'는 민원실 퇴출 0순위 전직 전설의 형사 '미영'과 민원실로 밀려난 현직 꼴통 형사 '지혜'가 펼쳐나가는 비공식 합동 수사 이야기이다. 2019.04.30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