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리센룽(李顯龍) 싱가포르 총리가 중국을 방문해 베이징에 위치한 인민대회당에서 회동에 앞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9.04.29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29일 21:08
최종수정 : 2019년04월29일 21:08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리센룽(李顯龍) 싱가포르 총리가 중국을 방문해 베이징에 위치한 인민대회당에서 회동에 앞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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