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단열제 제조업체 다스코는 현대엔지니어링의 울산시 북구 양정동 현대차 울산공장 내 태양광 발전공사(구조물 및 모듈설치)의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74억900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7.2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20년 12월 31일까지다.
justice@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단열제 제조업체 다스코는 현대엔지니어링의 울산시 북구 양정동 현대차 울산공장 내 태양광 발전공사(구조물 및 모듈설치)의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74억900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7.2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20년 12월 31일까지다.
justi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