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서울 시내면세점(63면세 사업장) 영업을 정지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서울 시내면세점 영업 정지로 당사 주권은 29일 오후 5시 10분부터 30일 오전 9시까지 중요내용 공시관련 매매거래 정지됐다.
회사측은 "적자 면세사업 철수로 손익구조 및 재무구조 개선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justic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29일 17:54
최종수정 : 2019년04월29일 17:54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서울 시내면세점(63면세 사업장) 영업을 정지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서울 시내면세점 영업 정지로 당사 주권은 29일 오후 5시 10분부터 30일 오전 9시까지 중요내용 공시관련 매매거래 정지됐다.
회사측은 "적자 면세사업 철수로 손익구조 및 재무구조 개선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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