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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민선7기 출범 이후 전남 '고용 여건' 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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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4분기 고용률 1.5%p 증가․실업률 1.4%p 감소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지역 고용상황이 김영록 도지사 취임 이후인 지난해 하반기부터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 3월 기준, 광주․전남 고용동향을 분석한 결과 올해 1/4분기 전남의 고용률은 61.9%로 2018년 같은 기간(60.4%)보다 1.5%p 올랐다. 반면 실업률은 2.8%로 2018년(4.2%)보다 줄었다. 고용률과 실업률 모두 제주도를 제외하고 전국 최고 실적을 나타냈다.

이는 GS 칼텍스·LG화학(석유화학), 포스코 ESM(이차전지), 함평 사포관광지 개발 등 민선7기 이후 이뤄진 8조원 대의 투자유치, 재정 투입에 따른 공공일자리 증가, 조선업 회복에 따른 작업물량 증가, 등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이외에도 고용위기지역 지정 연장이나 한전공대 유치 등에 힘입은 것이라는 분석이다.

전라남도 여성일자리 박람회 개최 일자리 마련 행사실시 .[사진=지영봉 기자]

또한 취업자 수는 늘고 실업자 수는 줄었다. 올 1/4분기 취업자는 95만2000명으로 지난해(93만명)보다 2만2000명이 늘었다. 실업자는 2만8000명으로 지난해(4만명)보다 1만2000명이 줄었다.

산업별로는 건설업 취업자가 8만 2천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 1천명이 늘었고, 조선업이 포함된 제조업이 2천명, 농림어업이 5천명 늘어 사업․개인・공공서비스 부문과 함께 고용 상승 추세를 이끌었다.

임금 근로자 고용의 질도 나아지고 있다. 임금 근로자 가운데 상용 근로자는 37만8000명으로, 지난해보다 2만명이 늘었고, 임시․일용 근로자는 19만9000명으로 1만1000명이 줄었다.

한편, 전남도가 '투자실현 단계'에 들어간 5조3000억원 규모의 GS칼텍스와 LG화학 공장 신․증설, 5700억원 규모의 포스코 ESM 공장 증설, 에너지밸리 입주기업 등을 적극 지원하고, 함평사포 관광지개발, 대규모 해양리조트 건설사업, 포스코의 리튬 공장 설립도 조기에 착공되도록 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여성일자리 박람회 개최 일자리 마련 행사실시 박람회장 전체 모습 .[사진=지영봉 기자]

이에 따라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선 ‘일자리플랫폼’을 통해 취․창업 원스톱 서비스를 하고, 국가사업으로 확대된 ‘전남 청년 마을로․내일로 프로젝트’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사업 등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전라남도는 "올해 선박 수주량 세계 1위를 달성하며 불황의 터널에서 빠져나오고 있는 조선업에도 맞춤형 인력 공급을 통해 본궤도에 오르도록 하겠다" 면서, 고용안정의 원년으로 삼고, 민선7기 혁신(선도) 일자리 12만개 창출 목표를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김정완 전라남도 일자리정책과장은 “민선7기 김영록 도지사 취임 이후 도정의 최우선 목표를 일자리 창출에 두고 사업을 추진한 결과,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까지 고용 상승 기조가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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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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