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도쿄지방재판소로부터 보석 허가를 받은 카를로스 곤 전 닛산자동차 회장이 25일 도쿄구치소에서 나왔다. 추가 보석금은 5억엔이었다. 2019.04.25 |
kebjun@newspim.com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도쿄지방재판소로부터 보석 허가를 받은 카를로스 곤 전 닛산자동차 회장이 25일 도쿄구치소에서 나왔다. 추가 보석금은 5억엔이었다. 2019.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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