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역명심의위 상정…변동사항 없는 한 역명 확정
[남양주=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진접선 복선전철 신설역사 역명을 확정하고 국토교통부 역명심의위원회에 상정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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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 로고 [사진=남양주시] |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맑음이방에서 2019년도 1차 지명위원회를 열고 진접선 복선전철 신설역사 역명 제정안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지명위원회는 지역주민의 의견 수렴을 거쳐 상정된 별내별가람역, 오남역, 진접광릉숲역을 심의한 결과 진접선 복전전철의 역사명을 원안대로 모두 결정키로 했다.
지명위원회는 원안 심의 과정에서 역사명과 관련해 "역사명은 가급적 짧아야 인지하기 쉽다"며 "차후 진행 시에는 주민의견에 앞서 위원회에서 기준 범위를 정하거나 주민의견 취합 때 역별 다양한 명칭을 수렴하는 것도 역명 결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명위원회 심의결과는 국토교통부 역명심의위원회에 상정돼 출석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 후 고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역사명은 변동 사항이 없는 한 별내별가람, 오남, 진접광릉숲역으로 확정될 전망이다.
yangsangh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