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은 25일 NAVER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5만2000원으로 유지했다.
NAVER은 국내 1위 인터넷포털 '네이버' 운영업체(옛 이름, NHN)이다. KB증권 이동륜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NAVER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실적은 컨센서스 하회. 전략적 사업 관련 비용증가가 영업적자폭 확대에 일조
▶ 핵심사업: 1) 광고매출 성장은 예상을 하회하는 수준 2) 비용절감을 통한 수익성 개선은 긍정적
▶ 전략적사업: 1) 신사업관련 마케팅비 증가로 적자폭 확대 2) 가이던스를 상회하는 손실폭 증가 가능성
NAVER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5109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3091억원 대비 15.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062억원으로 전년 동기 2570억원 대비 19.7%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301억원으로 전년 동기 1652억원 대비 21.2% 감소했다.
지난 24일 주가는 전일대비 0.41% 상승한 12만1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NAVER은 국내 1위 인터넷포털 '네이버' 운영업체(옛 이름, NHN)이다. KB증권 이동륜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NAVER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실적은 컨센서스 하회. 전략적 사업 관련 비용증가가 영업적자폭 확대에 일조
▶ 핵심사업: 1) 광고매출 성장은 예상을 하회하는 수준 2) 비용절감을 통한 수익성 개선은 긍정적
▶ 전략적사업: 1) 신사업관련 마케팅비 증가로 적자폭 확대 2) 가이던스를 상회하는 손실폭 증가 가능성
NAVER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5109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3091억원 대비 15.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062억원으로 전년 동기 2570억원 대비 19.7%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301억원으로 전년 동기 1652억원 대비 21.2% 감소했다.
지난 24일 주가는 전일대비 0.41% 상승한 12만1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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