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권민지 수습기자 = 에쓰오일은 24일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1분기 정기보수 기회비용은 900억원 정도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유 부문에서 350억원, 석유화학 부문에서 350억원, 윤활유 부문에서 200억원 정도 발생한 걸로 계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dotori@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24일 10:45
최종수정 : 2019년04월24일 10:45
[서울=뉴스핌] 권민지 수습기자 = 에쓰오일은 24일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1분기 정기보수 기회비용은 900억원 정도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유 부문에서 350억원, 석유화학 부문에서 350억원, 윤활유 부문에서 200억원 정도 발생한 걸로 계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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