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팡가, 필리핀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필리핀에 이틀 연속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판팡가주 포락 마을에서 구조대원이 탐지견과 함께 무너진 4층짜리 건물 잔해 더미를 뒤지며 생존자를 찾고 있다. 2019.04.23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23일 21:08
최종수정 : 2019년04월23일 21:08
[팜팡가, 필리핀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필리핀에 이틀 연속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판팡가주 포락 마을에서 구조대원이 탐지견과 함께 무너진 4층짜리 건물 잔해 더미를 뒤지며 생존자를 찾고 있다. 201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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