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곰보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경찰관들이 부활절인 전날 연쇄 폭발이 발생한 장소 중 한 곳인 스리랑카 네곰보 소재 성 세바스찬 성당 사고 현장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2019.04.22 |
lovus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23일 10:17
최종수정 : 2019년04월23일 10:17
[네곰보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경찰관들이 부활절인 전날 연쇄 폭발이 발생한 장소 중 한 곳인 스리랑카 네곰보 소재 성 세바스찬 성당 사고 현장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2019.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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