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곰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전날 스리랑카 폭탄 테러로 부상입은 할머니가 숨진 13살 손녀의 임종을 보며 울고 있다. 2019.04.22.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23일 09:53
최종수정 : 2019년04월23일 09:54
[네곰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전날 스리랑카 폭탄 테러로 부상입은 할머니가 숨진 13살 손녀의 임종을 보며 울고 있다. 2019.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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