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은 23일 삼성중공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1000원으로 신규 제시했다.
삼성중공업은 LNG선, 드릴쉽, 해양플랜트 등 고부가가치 선종에 경쟁력을 갖춘 대형 조선사다. 유안타증권 이현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삼성중공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019년, 수주금액 선방 속 매출액 증가 기대
▶ LNG선 수주 능력 지속적으로 확인 중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3639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4126억원 대비 3.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336억5944만원으로 전년 동기 -5958억6030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80억4131만원으로 전년 동기 -4532억9813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22일 주가는 전일대비 1.19% 하락한 832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삼성중공업은 LNG선, 드릴쉽, 해양플랜트 등 고부가가치 선종에 경쟁력을 갖춘 대형 조선사다. 유안타증권 이현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삼성중공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019년, 수주금액 선방 속 매출액 증가 기대
▶ LNG선 수주 능력 지속적으로 확인 중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3639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4126억원 대비 3.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336억5944만원으로 전년 동기 -5958억6030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80억4131만원으로 전년 동기 -4532억9813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22일 주가는 전일대비 1.19% 하락한 832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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