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삼성중공업은 아시아지역 선주와 1조1040억원의 부유식 생산설비 1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2년 3월6일까지며, 발주처 파트너사 및 정부 숭인이 이뤄지지 못할 경우 해지될 수 있다.
mkim04@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22일 15:42
최종수정 : 2019년04월22일 15:43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삼성중공업은 아시아지역 선주와 1조1040억원의 부유식 생산설비 1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2년 3월6일까지며, 발주처 파트너사 및 정부 숭인이 이뤄지지 못할 경우 해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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