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한 남성이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열린 전자제품박람회 'CES 아시아 2018(CES ASIA 2018)'에서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간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2018.06.14. |
saewkim91@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22일 14:32
최종수정 : 2019년04월22일 14:35
[상하이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한 남성이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열린 전자제품박람회 'CES 아시아 2018(CES ASIA 2018)'에서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간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2018.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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