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TB투자증권은 9일 현대중공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KTB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15만원 대비 6% 높은 수준이다.
현대중공업은 종합중공업 회사로 발전 중인 세계 수위권 조선사다. KTB투자증권 김효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중공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목표주가는 2019년 기준 BPS 160,781원에 Target PBR 1배 적용한 16만원
▶ 올해부터 본격적인 이익률 회복이 기대되며,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 이후 LNG선 등에서의 경쟁력 강화가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 다만 인수 과정에서의 희석 우려가 존재하나 기존 추정치 대비 BPS 하락은 크지 않을 전망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3조7111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4887억원 대비 6.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519억원으로 전년 동기 -3422억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230억원으로 전년 동기 -5401억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8일 주가는 전일대비 0.81% 하락한 12만2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현대중공업은 종합중공업 회사로 발전 중인 세계 수위권 조선사다. KTB투자증권 김효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중공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목표주가는 2019년 기준 BPS 160,781원에 Target PBR 1배 적용한 16만원
▶ 올해부터 본격적인 이익률 회복이 기대되며,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 이후 LNG선 등에서의 경쟁력 강화가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 다만 인수 과정에서의 희석 우려가 존재하나 기존 추정치 대비 BPS 하락은 크지 않을 전망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3조7111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4887억원 대비 6.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519억원으로 전년 동기 -3422억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230억원으로 전년 동기 -5401억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8일 주가는 전일대비 0.81% 하락한 12만2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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