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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4월 9일(화)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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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2기 내각에 "험난했던 만큼 능력 보여달라"
박영선‧김연철 장관 임명에 난항 예정된 4월 국회

[서울=뉴스핌] 이준혁 정치부장 = 장관 임명 후폭풍이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8일 국회에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되지 못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김연철 통일부 장관의 임명을 강행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박영선·김연철 장관과 진영 행정안전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등 신임 장관 5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험난한 인사청문회 과정을 겪은 만큼 행정능력·정책능력을 잘 보여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8일 장관 후보자 7명을 지명한지 꼭 한 달 만입니다. 그동안 2명이 낙마했고, 5명이 살아남았습니다.

문 대통령으로선 장관 임명 한 달만에 겨우 부처 조각을 맞춘만큼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정치권입니다. 자유한국당이 부적격으로 결론 내린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임명되면서 추가경정예산, 탄력근로제 기간확대 등 처리를 앞둔 4월 국회도 적지 않은 산통을 겪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당은 오늘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문재인 정부의 장관 인사 임명 등을 규탄할 계획입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어제 오후 당 소속 의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의총 개최 계획을 알렸습니다. 한국당은 인사청문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은 장관 후보자를 임명한 것을 규탄하면서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의 부동산 의혹, 주영훈 대통령 경호처장의 계약직 직원 가사 동원 의혹 등도 집중 거론할 예정입니다. 

"지명 한 달만에 임명하기는 했는데~"...[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에서 신임장관 임명장 수여식을 마친후 환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왼쪽부터 문성혁 해수부,노영민 비서실장, 김연철 통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 문 대통령,정의용안보실장, 진영 행정안전, 박양우 문체부 장관.[사진=청와대]. 2019.4.8

<주요 헤드라인 뉴스>

주영훈 靑경호처장, 경호처 무기계약직 女직원 가사도우미로 썼다/조선일보
주영훈(63·사진) 대통령 경호처장이 청와대 경호처 시설관리팀 소속 무기계약직 여성 직원을 자신의 관사(官舍)로 출근시켜 개인적인 가사(家事)도우미 일을 시킨 것으로 8일 알려졌다. 복수의 대통령 경호처 관계자에 따르면, 경호처 시설관리팀 소속 A(여)씨는 지난 2017년 하반기부터 서울 종로구 궁정동 주 처장 관사로 출근해 주 처장 가족의 빨래와 청소, 쓰레기 분리수거 등 가사일을 해왔다.

육군총장 ‘육사 출신’ 서욱, 공군총장 작전통 원인철… 파격 없었다/서울신문
정부는 8일 신임 육군 참모총장에 서욱(56)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중장), 공군 참모총장에 원인철(58) 합참차장(중장) 등을 내정한 군 장성급 인사를 단행했다. 신임 내정자는 9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진급과 함께 정식으로 임명될 예정이다.

김연철 ‘남북 경협’ 카드 제시했지만… 美와 접점찾기 과제/세계일보
8일 취임한 김연철 통일부 장관 앞에는 ‘포스트 하노이’ 이후 산적한 현안과 녹록지 않은 환경이 놓여 있다. 이념 성향 등에 대한 야당의 지적으로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진통을 겪었던 만큼 당장 운신 폭이 넓지 않아 보인다. 문재인정부의 남북 관계 주무 장관으로서 북핵 문제와 북·미 관계를 유연하게 풀어야 한다는 과제도 짊어지게 됐다.

문대통령, 2기 내각에 "험난한 청문회 겪은 만큼 능력 보여달라"/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이 야당으로부터 전원 부적격 판정을 받은 2기 정부 내각 국무위원들에게 "험난한 인사청문회 과정을 겪은 만큼 행정능력과 정책 능력을 잘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8일 오후 2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진영 행정안전부·김연철 통일부·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에 임명장을 수여하고 환담을 나눴다. 특히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 동의를 받지 못한 박영선·진영 후보자을 직권으로 임명했다.

잇단 경제행보에 외교역량도 강화…김정은의 노림수?/세계일보
조선중앙통신은 8일 김 위원장이 대대적 리모델링을 끝낸 평양의 대성백화점을 찾아 최종 점검을 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태양절(4월15일·김일성 주석 생일)을 앞두고 수도의 거리에 또 하나의 멋들어진 종합 봉사기지, 인민의 물질문화 생활을 질적으로 높이는 데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게 될 백화점이 일떠선 데 대해 커다란 만족을 표시했다”고 전했다.

태영호 "김정은 협상 속도조절 지시, 제재 장기화에 자신감"/뉴스1
태영호 전 주영국 북한 대사관 공사는 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속도조절을 지시한 것은 제재 장기화에 대한 자신감이라고 내다봤다. 태 전 공사는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지난 한 주 북한 언론동향을 분석하는 글을 올려 "김 위원장이 올해 상반기 미북, 남북 사이의 현 교착상태를 유지하며 북한의 '단계적 합의, 단계적 이행 방안'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기다리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 같다"고 말했다.

11명째 임명 강행, 野 "결사저항"/조선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새 장관 임명장 수여식에서 "아주 험난한 인사청문회 과정을 겪은 만큼 이를 통해 행정 능력, 정책 능력을 잘 보여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부적격 논란으로 국회 인사 청문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은 김연철 통일부·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를 포함해 진영 행정안전부·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등에게 임명장과 꽃다발을 주면서 각자에게 지시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장관들도 저마다 '코드 맞추기' 답변을 내놨다.

박영선‧김연철 장관 임명에 난항 예정된 4월 국회/뉴스핌
자유한국당이 부적격으로 결론 내린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8일 임명되면서 추가경정예산 탄력근로제 기간확대 등 처리를 앞둔 4월 국회도 적지 않은 산통을 겪을 전망이다.

손학규 "선거졌다고 '바꿔라'는 안될 말"… 하태경 "버티면 망한다"/조선
바른미래당 하태경·권은희·이준석 최고위원이 8일 당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했다. 4·3 국회의원 보궐선거 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손학규 대표 사퇴를 요구했지만 손 대표가 거부한 것에 대한 항의 표시였다. 손 대표가 주재한 이날 최고위원회의에는 권은희 정책위의장, 김수민 전국청년위원장도 개인 사정을 이유로 나오지 않았다. 김관영 원내대표는 굳은 표정으로 회의장을 지켰다.

한국당 윤리위원장에 정기용 부위원장…5‧18 망언 징계 재개될 듯/뉴스핌
자유한국당이 8일 새 윤리위원장에 정기윤 부위원장을 선임했다. 이에 따라 멈춰있던 5‧18 망언 징계 절차도 재개된다. 황교안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와 만나 “윤리위원장에 정기용 부위원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청문보고서 없이 임명…박근혜 10명, 문 대통령 2년간 13명/중앙
문재인 대통령은 8일 국회에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되지 못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김연철 통일부 장관의 임명을 강행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박영선·김연철 장관과 진영 행정안전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등 신임 장관 5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험난한 인사청문회 과정을 겪은 만큼 행정능력·정책능력을 잘 보여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지난달 8일 장관 후보자 7명을 지명한 지 꼭 한 달 만이다. 

jh3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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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다 '6개대회 연속 2위 이상' 대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1위 넬리 코르다가 멕시코 필드마저 정복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전설 소렌스탐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코르다는 4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2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코르다는 2위 아피차야 유볼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시즌 3승이자 통산 18승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넬리 코르다가 4일(한국시간) 리비에라 마야 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올 시즌 출전한 6개 대회에서 우승 3회, 준우승 3회를 기록한 코르다는 2001년 소렌스탐이 작성한 시즌 개막 후 6개 대회 연속 준우승 이상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와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포티넷 파운더스컵·포드 챔피언십·아람코 챔피언십에서는 3연속 준우승을 기록했다. 3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코르다는 5번 홀(파5) 이글을 시작으로 6, 7번 홀 연속 버디를 낚으며 초반에 승기를 굳혔다.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는 티샷이 숲으로 향하며 분실구 위기를 맞았으나 장거리 퍼트를 성공시키며 보기에 그치는 집중력을 보였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넬리 코르다가 4일(한국시간) 리비에라 마야 오픈 18번홀에서 챔피언 퍼트를 넣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주수빈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282타, 단독 8위에 올랐다. 2023년 투어 합류 이후 통산 두 번째 톱10이다. 2라운드 공동 62위로 컷을 통과한 강민지는 3~4라운드에서 반등했다. 최종일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기록하며 합계 5언더파 283타, 공동 9위로 데뷔 첫 톱10에 진입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주수빈.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강민지.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임진희는 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 13위에 올라 순위를 끌어올렸고, 루키 황유민은 대회 첫 60대 타수(69타)를 기록하며 합계 3언더파 285타, 공동 20위로 대회를 마쳤다. psoq1337@newspim.com 2026-05-04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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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의 한국, 中 꺾고 우버컵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선봉에 선 한국 여자 배드민턴이 만리장성을 넘고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2026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결승전에서 중국을 3-1로 제압했다. 2010년과 2022년에 이은 통산 세 번째 우승이다.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남자 대표팀의 아쉬움을 씻어내는 '금빛 스매싱'이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첫 번째 단식 주자로 나선 안세영은 세계 2위 왕즈이를 2-0(21-10 21-13)으로 완파했다. 안세영은 한 번의 동점도 허용하지 않는 무결점 경기를 펼쳤다. 하프 스매시와 헤어핀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상대를 쥐락펴락했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부터 8강, 4강전에 이어 결승까지 모든 경기에 첫 주자로 출전해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전승 행진을 벌이며 세계 1위다운 위력을 과시했다. 안세영은 왕즈이를 상대로 통산 20승(5패)째를 수확했다. 중국 언론에서조차 '공안증'(안세영 공포증)이라는 용어를 쓸 만큼 안세영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던 왕즈이는 지난 3월 전영오픈 결승에서 맞대결 10연패를 끊고 안세영에 일격을 가하기도 했으나, 4월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 이어 이날까지 안세영에게 2연패를 당하며 천적 관계를 재확인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천위페이를 꺾은 김가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두 번째 주자였던 복식 이소희-정나은 조가 세계 1위 류성수-탄닝 조에 0-2로 패했지만, 세 번째 주자 김가은이 해결사로 나섰다. 김가은은 천위페이를 상대로 1게임 8-15의 열세를 뒤집는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2-0(21-19 21-15) 승리를 따냈다. 분위기를 바꾼 천금 같은 승리였다. 마침표는 네 번째 주자가 찍었다. 파트너 공희용의 부상 결장으로 백하나와 손을 맞춘 김혜정은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세계 4위 지아이판-장수셴 조에 2-1(16-21 21-10 21-13) 역전승을 거뒀다. 첫 게임을 내준 백하나-김혜정은 전열을 가다듬은 2게임에서 시원한 공격을 퍼부으며 21-10으로 승리했다. 마지막 3게임은 더 압도적이었다. 3-2 상황에서 무려 9점을 몰아치며 승기를 잡았고,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한국의 우승을 확정했다. 마지막 단식 주자였던 심유진(인천국제공항·19위)은 세계 5위 한웨와의 경기를 치르지 않고도 동료들과 함께 시상대 맨 위에서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중국 남자 배드민턴 대표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올해 초 아시아단체선수권에 이어 우버컵까지 석권한 여자 대표팀은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임을 증명하며 오는 9월 아시안게임을 향한 청신호를 밝혔다. 남자부에선 중국이 돌풍의 프랑스를 3-1로 물리치고 토머스컵 우승컵을 안았다.  psoq1337@newspim.com 2026-05-04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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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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