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부국증권은 8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만2000원으로 신규 제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파워시스템, 보안장비, 반도체 장비, 방산사업을 하는 한화그룹 계열사다. 부국증권 김경덕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목표주가 42,000원
▶ M&A와 시너지 효과로 본격적인 성장 궤도 진입
▶ GTF엔진의 꾸준한 판매 증가와 ICT부문 합병 효과 가시화
▶ 2019년 실적성장 전망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6473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5362억원 대비 7.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72억원으로 전년 동기 463억원 대비 23.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76억원으로 전년 동기 -577억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난 5일 주가는 전일대비 1.03% 하락한 3만37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파워시스템, 보안장비, 반도체 장비, 방산사업을 하는 한화그룹 계열사다. 부국증권 김경덕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목표주가 42,000원
▶ M&A와 시너지 효과로 본격적인 성장 궤도 진입
▶ GTF엔진의 꾸준한 판매 증가와 ICT부문 합병 효과 가시화
▶ 2019년 실적성장 전망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6473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5362억원 대비 7.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72억원으로 전년 동기 463억원 대비 23.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76억원으로 전년 동기 -577억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난 5일 주가는 전일대비 1.03% 하락한 3만37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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