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지티지웰니스는 LED 마스크 ‘오페라미룩스(Opera Milux)’ 2종을 신규 론칭하며 배우 한예슬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지티지웰니스의 LED 마스크 ‘오페라미룩스(Opera Milux)’. [사진=지티지웰니스] |
지티지웰니스 관계자는 "한예슬씨와 자사 브랜드 이미지가 잘 연결돼 발탁했다"며 "한예슬씨가 전하는 피부 관리 노하우를 통해 우리 제품 또한 많은 여성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티지웰니스의 신제품 LED 마스크 ‘오페라미룩스’는 3파장과 2파장 제품 2종으로 구성했다. 목 피부 관리까지 가능한 LED 제품으로, 자체 특허를 보유 중이다.
LED마스크와 함께 론칭하는 개인용 미용기기 더블에프(WF)는 전기근육자극요법(EMS)를 이용해 실시간 페이스 리프팅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
WF는 오는 5월 6일 GS홈쇼핑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지티지웰니스의 V-커머스 채널 ‘쇼방’을 통한 SNS 마케팅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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