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경수 기자]= 국가상비군 권서연이 4일(현지시간) 열린 오거스타 내셔널 위민스 아마추어 2라운드 마지막 홀(파5)에서 이글을 잡은 후 팔을 들어 답례하고 있다. 권서연은 이 극적인 이글에 힘입어 커트를 통과했고, 한국 여자골프선수로는 처음으로 6일 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가 열리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GC에서 대회를 치른다. [사진=오거스타 내셔널GC]
기사입력 : 2019년04월05일 08:58
최종수정 : 2019년04월05일 08:58
[뉴스핌=김경수 기자]= 국가상비군 권서연이 4일(현지시간) 열린 오거스타 내셔널 위민스 아마추어 2라운드 마지막 홀(파5)에서 이글을 잡은 후 팔을 들어 답례하고 있다. 권서연은 이 극적인 이글에 힘입어 커트를 통과했고, 한국 여자골프선수로는 처음으로 6일 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가 열리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GC에서 대회를 치른다. [사진=오거스타 내셔널G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