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금융투자는 5일 하나투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9만원으로 유지했다.
하나투어는 여행상품을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하는 종합 여행 홀세일러다. DB금융투자 황현준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하나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연결 영업이익 91억원 예상
▶ 일본 지역 송출객이 전년동기대비 크게 감소함에 따라 따라 본사와 더불어 일본 자회사 실적도 부진
▶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기저가 낮아지는 구간이 시작
▶ 여행 성수기와 맞물려 동사 송출객 볼륨이 하반기부터 상승 반전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하나투어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936억6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239억3500만원 대비 13.5%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1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56억2200만원 대비 79.8%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4억6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3억77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4일 주가는 전일대비 0.14% 상승한 7만13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하나투어는 여행상품을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하는 종합 여행 홀세일러다. DB금융투자 황현준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하나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연결 영업이익 91억원 예상
▶ 일본 지역 송출객이 전년동기대비 크게 감소함에 따라 따라 본사와 더불어 일본 자회사 실적도 부진
▶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기저가 낮아지는 구간이 시작
▶ 여행 성수기와 맞물려 동사 송출객 볼륨이 하반기부터 상승 반전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하나투어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936억6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239억3500만원 대비 13.5%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1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56억2200만원 대비 79.8%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4억6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3억77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4일 주가는 전일대비 0.14% 상승한 7만13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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