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루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배우 겸 영화감독 키아누 리브스가 브라질 상파울루주정부 청사에서 호아오 도리아 상파울루주지사와 세르지오 사 레이탕 문화부 장관과 사진을 찍고 있다. 2019.04.03.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04일 09:45
최종수정 : 2019년04월04일 09:45
[상파울루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배우 겸 영화감독 키아누 리브스가 브라질 상파울루주정부 청사에서 호아오 도리아 상파울루주지사와 세르지오 사 레이탕 문화부 장관과 사진을 찍고 있다. 2019.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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