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증권은 지난 3일 롯데케미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6만원으로 유지했다.
롯데케미칼은 나프타에서 유도품까지 수직계열화 갖춘 롯데 계열 석유화학업체다. 삼성증권 조현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롯데케미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 영업이익은 2,850억원(+184%QoQ)으로 컨센서스(3,900억원; -27%)를 하회할 전망
▶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회는 예상보다 회복세가 더딘 제품 스프레드 및 여수/미국공장 트러블에 따른 기회손실에 기인
▶ 1Q 실적부진에도 시장의 기대는 2Q 회복 기대감에 집중. VAT인하 후 이연수요 발생 및 미중 무역분쟁 합의 기대감으로 화학업종 멀티플 회복 국면. 2Q19 Trading BUY의견 유효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3조8439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349억원 대비 4.7%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016억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164억9800만원 대비 85.8%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82억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722억700만원 대비 79.2% 감소했다.
3일 주가는 전일대비 2.16% 상승한 30만7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롯데케미칼은 나프타에서 유도품까지 수직계열화 갖춘 롯데 계열 석유화학업체다. 삼성증권 조현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롯데케미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 영업이익은 2,850억원(+184%QoQ)으로 컨센서스(3,900억원; -27%)를 하회할 전망
▶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회는 예상보다 회복세가 더딘 제품 스프레드 및 여수/미국공장 트러블에 따른 기회손실에 기인
▶ 1Q 실적부진에도 시장의 기대는 2Q 회복 기대감에 집중. VAT인하 후 이연수요 발생 및 미중 무역분쟁 합의 기대감으로 화학업종 멀티플 회복 국면. 2Q19 Trading BUY의견 유효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3조8439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349억원 대비 4.7%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016억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164억9800만원 대비 85.8%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82억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722억700만원 대비 79.2% 감소했다.
3일 주가는 전일대비 2.16% 상승한 30만7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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