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조현 외교부 차관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제8차 한국-칠레 고위정책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한국-칠레 고위정책협의회는 양국 간 현안을 점검하고 관계 발전 방안을 협의하는 차관급 협의체로 2016년 제 7차 회의 이후 3년 만에 서울에서 개최됐다. 2019.04.03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03일 16:29
최종수정 : 2019년04월03일 16:29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조현 외교부 차관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제8차 한국-칠레 고위정책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한국-칠레 고위정책협의회는 양국 간 현안을 점검하고 관계 발전 방안을 협의하는 차관급 협의체로 2016년 제 7차 회의 이후 3년 만에 서울에서 개최됐다. 2019.04.03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