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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 시트로엥 “뉴C3‧C5 에어크로스, 완벽한 패밀리카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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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공간‧고급 편의사양 갖춘 SUV로 가족 공략
프리미엄 콤팩트 SUV, 젊은 가족에 인기 예상

[서울=뉴스핌] 전민준 기자 = 시트로엥이 올해 '뉴 시트로엥 C5에어크로스'와 '뉴 시트로엥 C3에어크로스' 등 신차 2종을 앞세워 국내 패밀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 공략에 나선다.

또, 프리미엄 브랜드인 DS는 하반기 DS3크로스백을 출시, 3인 가족 시장을 선점할 예정이다.

시트로엥이 지난 3월 29일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한 준중형 SUV 뉴 시트로엥 C5에어크로스는 푸조시트로엥(PSA)그룹의 EMP2 플랫폼을 기반으로 했다.

뉴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SUV.[사진=시트로엥]

시트로엥 측은 △ 3개 시트가 모두 독립적으로 조절 가능한 2열 시트 △ 기본 580리터에서 최대 1630리터까지 확장 가능 한 트렁크 공간 등 상황에 따라 변형 가능한 실내 구성을 이 차의 장점으로 설명했다.

또, 시트로엥 측은 19개의 안전 및 편의사양과 시트로엥의 최신 유압식 서스펜션인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 서스펜션을 적용한 것도 C5의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뉴 시트로엥 C5에어크로스의 판매가격은 3943만원부터 시작하고, 트림별 상세한 가격 및 옵션 정보는 판매가 시작되는 이달 중순에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트로엥은 이번 모터쇼에서 콤팩트유틸리티차량(CUV) 뉴 시트로엥 C3에어크로스를 국내 최초로 전시했다.

뉴 시트로엥 C3에어크로스는 ‘2018 유럽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오른 모델로, 국내에는 2분기 출시할 예정이다.

뉴 시트로엥 C3에어크로스는 개인의 취향에 맞게 90가지에 달하는 외장컬러 조합과 5가지 실내디자인 테마 조합이 가능하다.

또, 기본 410리터의 트렁크 공간에 2열과 1열 보조석을 접을 경우 1289리터까지 확장, 동급 최고 수준의 적재공간을 확보하게 된다.

올해 하반기 출시할 DS3크로스백은 내부 구조나 요소 변경없이 전기 동력 탑재가 가능한 새로운 플랫폼인 CMP를 기반으로 제작된 B 세그먼트 SUV다.

시트로엥 관계자는 “대담한 비율과 역동적인 선이 만들어내는 조각적인 아름다움에 DS 특유의 빛이 더해져 존재감을 뿜어낸다”고 말했다.

DS3크로스백에는 에어로 다이내믹과 아름다움을 위해 주행 시 차체 안으로 들어가는 자동 도어 핸들, 레벨 2 자율주행 기능 등의 기술을 적용했다. 시트로엥 관계자는 “정교하게 계산된 첨단 기술이 DS만의 특별한 아름다움을 느낄 것이다”고 전했다.

DS 3 크로스백.[사진=시트로엥]

 

minjun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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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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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집값 5년 새 30% '쑥'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 주변 아파트 가격이 최근 5년간 30% 넘게 오른 것을 나타났다. 강남과 판교 등 핵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집값 상승을 견인하며 수도권 남부의 '서울 생활권 편입' 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KB부동산 시세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0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최근 5년 동안 용인, 성남, 수원 등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세권 아파트(도보 이용 가능 대표 단지 기준) 매매가는 30.2%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경기도 아파트 평균 상승률인 17.4%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사진=더피알] 단지별로는 분당구 미금역 인근 '청솔마을'(전용 84㎡)이 2020년 12월 11억 원에서 2025년 12월 17억 원으로 54.5% 급등했다. 정자역 '우성아파트'(전용 129㎡) 역시 16억 원에서 25억 1500만 원으로 57.1% 뛰었다. 판교역 '판교푸르지오그랑블'(전용 117㎡)은 같은 기간 25억 7500만 원에서 38억 원으로 47.5% 올랐으며, 수지구청역 인근 '수지한국'(전용 84㎡)도 7억 2000만 원에서 8억 8000만 원으로 22.2% 상승하며 오름세를 보였다. 이러한 상승세는 신분당선이 강남과 판교라는 대한민국 산업의 양대 축을 직결한다는 점이 주효했다고 판단했다. 고소득 직장인 수요층에게 '시간'이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되는 만큼, 강남까지의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주는 노선의 가치가 집값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여기에 수지, 분당, 광교 등 노선이 지나는 지역의 우수한 학군과 생활 인프라도 시너지를 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신분당선은 주요 업무지구를 직접 연결하는 대체 불가능한 노선으로 자리매김해 자산 가치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신분당선 역세권 신규 공급이 드물다는 점도 희소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대부분 개발이 완료된 도심 지역이라 신규 부지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9년 입주한 성복역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이 역 주변 마지막 분양 단지로 꼽힌다. 이 단지 전용 84㎡는 지난해 12월 15억 75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모인다. GS건설이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에 시공하는 '수지자이 에디시온'(총 480가구)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지역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신분당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보기 드문 신축이라 대기 수요가 많다"며 "수지구 내 갈아타기 수요는 물론 판교나 강남 출퇴근 수요까지 몰리고 있어 시세 차익 기대감도 높다"고 전했다. dosong@newspim.com 2026-01-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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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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